1967년 탄생한 트러커의 기본을 그대로, 반세기를 넘어 기본으로 자리잡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입니다.
9번의 리오더, 그만큼 개선된 핏과 디테일, 데님의 정석을 보여주는 색감과 봉제를 보여줍니다.
팔기장이 길다는 고객후기를 반영하여 팔기장을 1cm 축소하였습니다.
여유롭고 어깨가 넓어 보이는 핏을 위해 세미오버라인의 드롭숄더 패턴을 적용하였습니다.
청자켓에는 흔하지 않은 깊은 안주머니를 양쪽에 2개씩 부착해 물건을 넣어도 빠지지 않고 편하게 수납 가능합니다.